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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드팩토, 제넥신과 ‘백토서팁’-‘하이루킨-7’ 병용요법 개발 협약

Jun 12, 2020PRESS RELEASESHit 1158
<p>&nbsp;</p> <h3><strong>-</strong><strong>다양한 암 종 대상 병용 임상으로 치료 효과 개선 시도</strong></h3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바이오마커(생체표지자)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(대표: 김성진)는 제넥신(대표: 성영철)과 항암 병용요법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대표적인 신약 파이프라인인 &lsquo;백토서팁(Vactosertib)&rsquo;과 &lsquo;하이루킨-7(GX-I7)&rsquo; 간의 병용 임상시험을 추진하고, 이를 통해 다양한 암 종의 치료 효과 개선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. 협약식은 6월 12일 서울 서초동 메드팩토 본사에서 개최됐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메드팩토의 &lsquo;백토서팁&rsquo;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주요 기전으로 알려진 형질전환증식인자 TGF-&beta;(베타) 신호 억제제이다. 암 주변 미세 환경을 조절, 다양한 암 치료제가 암세포를 공격할 수 있도록 돕고 암의 증식과 전이를 저해하는 역할을 한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&lsquo;백토서팁&rsquo;은 최근 MSD 및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 면역항암제와의 공동 임상을 잇따라 진행하며 의료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제넥신의 &lsquo;하이루킨-7&rsquo;은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유일한 지속형 인터루킨-7 혁신 바이오 신약으로 면역항암치료의 핵심인 T세포 증식과 기능 강화를 유도한다. &lsquo;하이루킨-7&rsquo;은 기존의 화학치료제뿐 아니라, 표적항암제, 면역관문억제제와의 병용을 통해 다양한 암의 치료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범용 면역항암제이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최근 열린 ASCO(미국임상종양학회) 연례회의에서 난치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머크의 &lsquo;키트루다&rsquo;와 병용 투여 치료 반응률이 단독 투여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. 현재 뇌종양(교모세포종), 피부암, 췌장암, 폐암,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국과 미국, 중국에서 임상이 진행 중이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이번 협약과 관련,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&ldquo;현재 진행 중인 다수 임상시험을 통해 &lsquo;백토서팁&rsquo;이 다양한 항암제와의 병용 투여가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만큼, 앞으로도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&lsquo;백토서팁&rsquo;의 치료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&rdquo;이라고 말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성영철 제넥신 회장은 &ldquo;하이루킨-7이 증폭 및 강화시킨 T세포가 백토서팁과의 병용으로 인해 더욱 효과적으로 암 조직에 침투해 암 세포를 공격하게 될 것이며, 치료가 어려운 암 환자들에게 혁신적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.&rdquo;고 전했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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