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iew페이지

메드팩토, MSD와 ‘백토서팁-키트루다’ 2차 병용 임상 계약

May 26, 2020PRESS RELEASESHit 1073
<h3>&nbsp;</h3> <h3><strong>-</strong><strong>대장암/위암 이어 폐암 1차 치료 목적으로 국내 병용 임상 추진</strong></h3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바이오마커(생체표지자) 기반 혁신신약 개발 기업 메드팩토(대표 김성진)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MSD와 면역항암제 병용 임상을 위한 2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이번 계약으로 메드팩토는 국내에서 비소세포폐암(NSCLC) 환자를 대상으로, 현재 개발 중인 항암 신약 &lsquo;백토서팁(Vactosertib, TEW-7197)&rsquo;과 MSD의 면역항암제 &lsquo;키트루다(Keytruda, 펨브롤리주맙)&rsquo;의 병용 투여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메드팩토는 2018년 MSD와 병용 투여에 대한 1차 협약을 맺고, 현재 서울아산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서 대장암 및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b/2a상을 진행 중이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이번에 추가 추진하는 임상은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서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, 연내에 식약처로부터 2상 승인을 받아 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비소세포폐암은 전체 폐암의 80~85%를 차지하는 유형으로 키트루다와 같은 면역항암제가 주로 사용되는데, 백토서팁이 약물에 대한 환자의 반응률 등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메드팩토 측은 기대하고 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백토서팁은 면역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저해하는 주요한 기전으로 알려져 있는 형질전환증식인자 TGF-&beta;(베타) 신호를 선별적으로 억제하는 약제이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이와 관련, 김성진 메드팩토 대표는 &ldquo;대장암 및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두 약물의 병용 투여에서 관찰된 안전성과 초기 효과 등을 고려할 때, 이번 임상 역시 긍정적인 결과가 예상된다&rdquo;고 말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백토서팁은 2008~2013년까지 교육과학기술부의 지원을 받아 이화여대에서 발굴했고, 메드팩토가 국가항암신약개발사업단(국립암센터 주관, 보건복지부 지정)과 공동으로 임상 1상을 수행한 바 있다.</p> <p>&nbsp;</p> <p>&nbsp;</p> <p>키트루다는 2014년 미국 식품의약국(FDA)으로부터 최초 품목허가를 받은 이후 지속적으로 적응증을 추가하고 있는 항PD-1 면역항암제이다.</p>
Attachments
Previous 메드팩토, ASCO서 데스모이드종양 치료 가능성 제시
Next 메드팩토, ASCO 발표 초록 공개… 병용임상서 치료효과 개선